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대표변호사로서, 1993년 서울서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고등법원 행정부, 대법원 재판연구관 조세조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조세사건을 성공적으로 처리 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GS건설 및 동부건설 등 건설회사의 원가분담금, 간접비 등을 포함한 각종 건설회사 관련사건을 성공적으로 처리하였으며, 대기업 오너들의 회사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횡령 및 배임 등 재산범죄사건을 원만히 수행하였음은 물론, 코스닥상장폐지실질심사위위원 경력과 코스닥CEO 포럼의 멤버로서 상장기업과 관련된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사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6년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보(공보)로 임명되었으며, 특히 기업의 홍보 및 언론대응 등에 관한 자문업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도에 발족한 ESG/중대재해 자문그룹의 공동그룹장으로서 ESG와 중대재해 관련 자문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