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5일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중대재해 사전예방 및 사후대응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 대한경제신문의 이승윤 기자가 사회를 보고 패널로는 법무법인 대륙아주 중대재해대응그룹 김영규 변호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정진우 교수, 대한산업안전협회 중대재해컨설팅부 복진설 부장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한지 만으로 3년이 지난 지금 아직 법 대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이 많은 실정입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최근 중대재해 현황과 함께 중대재해 관련 주요 정책 등을 살펴보고 각 기업이 중대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