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외국변호사로서, 주요 업무분야는 에너지/인프라, 국제거래, 해외투자 등입니다.
김희진 변호사는 에너지/인프라 그룹 소속으로 전략적 투자자의 국제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의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LG, 대우와 같은 한국 대기업에서 사내 변호사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완벽히 이해하여 고객 중심의 자문을 제공하는 변호사로 인지도를 쌓고 있습니다.
김희진 변호사는 현재 엘지화학, 엘지생활건강, CJ제일제당, 휴젤 등 국내 대기업의 해외 사업과 투자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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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013 ㈜STX 변호사
- 2013-2015 대우건설 해외변호사
- 2015-2017 LG생활건강 파트장
- 2018-2021 법무법인 채움(前 법률사무소 한성) 외국변호사
- 2022-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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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상거래(회계) 및 법학 (L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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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외국변호사(호주 NSW주) 자격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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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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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지화학을 대리하여 대산 산업단지 내 수소 공장 건설 프로젝트 자문
- 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의 대만 합작법인 설립 자문
- 글로벌 인슈어테크 그룹 Bolttech를 대리하여 국내 서비스 론칭 자문
- 홍콩 E-commerce 플랫폼 Yes Asia의 IPO를 위한 국내 자회사 실사 자문 및 법률 자문
- 미국 모바일 게임회사 Scopely를 대리하여 국내 게임회사 지분 인수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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