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웅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유) 대륙아주 M&A팀 변호사로, 주된 업무분야는 M&A, PEF 설립 및 인수금융 등 각종 기업 경영권 관련 거래, 지배구조(Corporate Governance) 개선 등 다양한 회사법 관련 자문 분야입니다.
이영웅 변호사는 아시아나항공, 이스타 항공 등 국내 주요 항공사의 굵직한 M&A를 포함하여 국내 주요 상장사의 지배구조 개편, 국내외 주요 PEF의 지분 투자 등 다양한 대규모 Deal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변호사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인회계사, CFA Chartholder 자격을 겸비한 이영웅 변호사는 법률적인 관점 외에 재무∙회계∙세무 등 다양한 관점에서 고객 기업이 직면한 이슈를 검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실사 후 계약서 작성, 거래 종결 등 M&A 전 과정을 원활하게 이끌고 나가 동료 선후배 변호사로부터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