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변호사로서, 주요 업무분야는 인사/노무, 형사, 공판대응, 수사대응, 민사일반, 가사 등입니다.
재판에서 변론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변호사는 모든 것을 다 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법정 외에서의 변호사 활동도 다방면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건에 대한 법리뿐만 아니라 사건이 실재하는 모습과 그 이면을 치열하게 살펴보고 사건해결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특히 증거 수집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든 사건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높은 승소율과 성공률을 자랑합니다. 사건이 소송으로 이어지지 않고 최소화하여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합니다. 분쟁이 확대될 경우 진행될 예상 경로와 분쟁의 크기에 대해 의뢰인에게 미리 설명해줌으로써 의뢰인이 사건의 향방을 예상하게 하고, 안심하고 사건을 맡길 수 있는 변호사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