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IP부문의 대표로서, 주요 업무분야는 지적재산, 기업, 형사, 민사, 블록체인 등입니다. 2012년 특허법원 판사를 거쳐 특허청 특허법제 분과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지적재산권전담부 판사, 특허법원 판사, 특허청 특허법제분과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특허법원 민사조정위원,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을 맡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가스공사, 금호타이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NHN커머스, 에스알(SR), 한국유니온제약, 우정바이오 등의 법률자문 또는 소송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