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외국변호사로서, 주요 업무분야는 국제중재, 국제거래, 에너지/인프라, 아프리카/중동 등입니다.
서울, 상해, 싱가폴 등 각지에서 국제상공회의소(ICC), 대한상사중재원(KCAB), 스포츠 중재 재판소(CAS) 등의 중재규칙에 따르거나 혹은 ad hoc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사건에서 국내 기업 및 외국 기업 등을 대리하여 국제중재를 수행 및 자문하였습니다. 특히 최근 대형 해운업체의 파산 이후 해당 해운업체를 대리하여 관련 국제중재를 다수 진행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제조업 F&B업 미용업 스포츠인 등을 대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중재기관 선정 등의 중재 이전 단계의 자문 및 중재판결의 외국 승인 및 집행 등 중재 이후의 자문 업무와 일반 기업일반자문 및 국제거래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2015-2017 BBS불교방송 “전영신의 아침저널” 김경 변호사의 ‘법으로 보는 문화세상’ 고정패널
2019 뉴욕 주 변호사협회 일본 도쿄 컨퍼런스 중 “상사 송무: 역외관할을 중심으로 한 미국 및 일본 기업들에 대한 현재 이슈 등에 대하여(Commercial Litigation: Current Issues for US and Japanese Businesses with a Focus on Jurisdiction (Extraterritoriality))” 패널의 패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