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파트너변호사로서, 주요 업무분야는 민사, 교통/산재/의료/환경, 형사, 재건축/재개발, 건설/부동산 등입니다.
1994년부터 각급 법원의 판사로 근무하다가 2018년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재직 중 퇴직하여 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오선희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언론, 환경, 의료 분야 전문재판부 업무를 담당하였고,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영장전담 부장판사로 서울북부지방법원 및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형사합의부 재판장으로 근무하였으며 그 외 민사신청, 가사, 기업 및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재판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현재 위와 같은 재판 경험을 바탕으로 민·형사 송무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