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파트너변호사로서, 주요 업무분야는 인사/노무, 금융 및 구조조정, 기업(컴플라이언스), 국제거래, 국가계약 등입니다.
외환은행 재직시 수출입 업무 특히 신용장 관련 업무를 많이 취급하였으며 고용노동부의 자문변호사 및 중앙노동위원회의 공익위원으로 봉사하면서 노동정책 및 노사관계 분쟁 해결과 관련하여 전문적인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조정위원으로서 의료분쟁의 조기 해결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학교법인 상문학원 및 서강대학교 등 공익법인의 이사 및 감사로서 공익법인의 건실한 경영을 위해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복합리조트 기업인 주식회사 강원랜드의 법무실장 겸 준법지원인으로서 법무를 총괄하고 의사결정 과정의 합리성 담보 및 적법절차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준법지원인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