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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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외국변호사로서 에너지/인프라 부문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분야는 국내외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자원, IPP, gas-to-power, waste-to-energy, 인프라/PPP사업 등의 greenfield 개발, 금융 및 인수(brownfield acquisition포함)에 관한 transaction counsel 역할 및 자문, 다양한 구조의 non-recourse/ full-recourse 파이낸싱 (Leveraged/Structured/Project Finance)에 관한 자문, corporate M&A 및 기업일반자문입니다. 대륙아주에 합류하기 전 세계적인 일류 글로벌로펌의 선임변호사로 근무하며 다양한 국제 에너지/인프라 프로젝트에 핵심변호사로 참여하였고 혁신적인 multi-source 파이넨싱구조(ECA financing, senior, mezzanine, sponsor debts, green bonds, project bonds등)와 최 근래 시장 trend를 반영한 merchant risk, offtaker의 credit risk short-term tenor offtake risk에 대한 완화 방안 및 bankability에 대한 분석등을 다양한 나라에 소개하며 국제에너지/인프라시장에서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에너지/자원 분야에 있어 COP21(2015년 파리협정) 이전에는 석탄화력발전소, oil & gas 및 광산사업 분야(특히 ECA지원을 바탕으로 한 개도국의 사업)에 주력하였으나 COP21이후 선진국의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주력하고 있으며 법률자문뿐 아니라 financial, technical, market 자문에 대한 탄탄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공기업, 대기업 및 투자자들이 선진국의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여러 상대와의 협상, 최선의 법적 수단 제시 및 최적의 솔루션 제시 등 다양한 각도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프라사업 관련하여 개도국, 선진국의 인프라 사업의 PPP구조 (DBFO, DBFOM, ROT, BOO, BOOT 등), risk allocation, risk 완화방안에 뛰어난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공기업, 대기업 및 투자자들(EPC업체 포함)이 선진국 및 개도국의 인프라 사업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여러 상대와의 협상, 최선의 법적 수단 제시 및 최적의 솔루션 제시 등 다양한 각도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현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해외인프라 사업의 금융/기술/법률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입니다.

프로필

      • 2009 법무법인 퍼스트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호주)
      • 2011 법무법인(유) 세종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호주)
      • 2015 Norton Rose Fullbright 선임변호사
      • 2018-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 2004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정치외교학과
      • 2008 Monash University 법과대학 LLB
      • 2009 외국변호사(호주) 자격 취득
      •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자격 취득
      • 한국어
      • 영어

주요활동

업무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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