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는 11월 17일(현지시각) 오후 3시, 미국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발로파크(Valo Park) 컨퍼런스룸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내 대형 로펌이 미국 전·현직 최고위급 인사를 초청해 현지에서 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행사에는 기업인, 외교·안보 전문가, 언론인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D&A 자문사(D&A Advisory, Inc.) 박지웅 대표의 환영사와 법무법인 대륙아주 차동언 변호사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
패널 토론자로 참여한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중앙정보국(CIA) 국장과 국무장관을 역임하며 미국 외교·안보 및 경제 정책 결정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현재도 트럼프 2기 행정부 핵심 인사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이날 한·미 통상 현안과 관련된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 및 변화 전망을 설명하고, 글로벌 불확실성 환경에서 한국 기업이 취해야 할 실질적인 대응 전략과 조언을 제시했습니다.
패널 토론 사회는 전 미국 국무부 법률고문 마릭 스트링(Marik String)이 맡아 진행되었습니다. 스트링 전 고문은 폼페이오 장관 재임 시절 함께 근무했으며, 트럼프 2기 인수팀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외교·안보정책 전문가입니다.
현재는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국무장관의 선임고문으로 활동하며, 트럼프 행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륙아주는 2022년 5월 국내 대형 로펌 최초로 미국 워싱턴에 D&A 자문사(D&A Advisory, Inc.)를 설립한 데 이어, 최근 미국 정부 관계 및 전략 자문회사 CNQ 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미전략정책본부’를 출범하는 등 글로벌 정책·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륙아주는 앞으로도 미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의 정책 변화와 규제 환경에 발맞춘 전략적 대응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