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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행사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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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아주·연합뉴스, '한-아프리카 교류·협력 증진 및 사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4월 10일, 대륙아주 대회의실에서 연합뉴스와 아프리카 관련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대륙아주가 아프리카 분야에서 제공하는 종합 법률서비스 및  활동에 대해 연합뉴스는 텍스트 기사, 사진, 영상, 그래픽,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보도할 예정입니다.

양 기관은 향후 아프리카 관련 사업을 추진할 경우, 행사 공동 개최, 연사 참여 및 추천, 콘텐츠 교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대륙아주는 2017년 국내 대형 법무법인 가운데 최초로 아프리카팀을 설립했으며, 아프리카에 진출하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법률 자문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