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5일, 대륙아주가 주최한 "중대재해 사전예방 및 사후대응" 웨비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변화하는 법적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본 웨비나는 대한경제 이승윤 기자님이 사회자로, 중대재해그룹 김영규 변호사님, 서울과학기술대 정진우 교수님, 대한산업안전협회 복진설 부장님께서 토론자로 참석하여 기업이 직면한 법적·실무적 과제 및 해결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습니다.
대륙아주 중대재해그룹의 김영규 변호사는 “기업들은 사업장의 유해ㆍ위험 요인 확인과 개선 절차 마련 등 핵심적인 의무를 이행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실무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대륙아주 중대재해그룹은 국내 2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를 실시하였고, 10개 1군 공기업 중 절반 이상의 공기업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체계 구축 컨설팅을 제공하였으며, 주요 대기업의 중처법·산안법 사건 수사대응을 진행하는 등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