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모로코 라바트의 Sofitel Jardin des Roses 호텔에서 개최된 아프리카 투자 포럼 2024(Africa Investment Forum 2024)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대륙아주의 아프리카그룹 그룹장이자 남아공상공회의소 회장인 티모시 디킨스 외국변호사와 김경 외국변호사가 참석하여 아프리카개발은행(African Development Bank Group), 아프리카수출입은행(Afreximbank), 아프리카금융공사(Africa Finance Corporation), 아프리카50(Africa50), 남아공개발은행(DBSA), 유럽투자은행(EIB), 이슬람개발은행(Islamic Development Bank), 무역개발은행(Trade and Development Bank), 골드만삭스 (Goldman Sachs), JP모건 (JP Morgan), 일본 정부(Government of JAPAN), 스탠다드차타드 은행(Standard Chartered), 아프리카 보증 기금 (African Guarantee Fund) 등 글로벌 투자자 및 주요 기관 관계자들과의 의미 있는 교류가 이어졌습니다.
김경 외국변호사는 4일 고위급 아시아 세션에 한국 대표 패널로서 “주요 핵심 광물과 배터리 산업”을 주제로 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한국 기업이 아프리카 주요 광물 채굴 및 개발 과정에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있는 방안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아프리카 정부의 역할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미국 경제뉴스 전문 방송인 CNBC에서도 김경 외국변호사의 발표가 보도되며, 아프리카 내 핵심 광물 산업과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가능성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높였습니다.
대륙아주 아프리카그룹은 아프리카 전역에서 종합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륙아주 아프리카그룹은 한국과 아프리카 간의 경제적 가교 역할을 다하며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