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수) 대륙아주, 아주경제신문,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전북대학교가 주최한 '2024 국방안보방산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K-방산과 AI의 주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한국 방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수출금융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K-방산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데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리스크나 문제는 저희가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면서 대한민국 방산 및 포럼의 발전을 기원하였습니다.
세션 3의 토론 좌장을 맡은 박인호 고문은 K-방산 수출 금융 솔루션과 민간자본을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