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아주 이인열 고문이 지난 9월 24일(화) KBS 프로그램 ‘스모킹건’에 패널로 출연하였습니다.
‘스모킹 건’은 교묘하게 진화하는 범죄 현장 속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과학 수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대륙아주의 범죄수사 연구원장인 이인열 고문은 경찰 재직 당시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강력부수사관, 각급 경찰서 수사과장, 용인대학교 객원교수 등의 업무를 맡아 수행하였고, 사회안전 연구소장, 한국경호경비학회이사, 용인대학교 운영이사 등을 역임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