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공공경영법무센터는 지난 5월 1일 (사)한국대강소기업상생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Δ 정책과 경영분야에 대한 자문 및 상호 정보∙자료의 공유 Δ 법 지원 및 기업 관련분야에 대한 법제 컨설팅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하고자 합니다.

남영찬 대표변호사는, “고객사의 경영 역량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무엇보다 ‘선제적’으로 법무위기를 관리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협회의 나종호 대표는 “협회 회원사들이 기업의 대내외적 경영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사전적인 경영법무 위기관리 차원에서 이번에 대륙아주와 업무협력을 맺게 되었다. 협회는 물론 회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밖에, 남영찬 대표변호사는 머니투데이의 더벨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9년간 몸담았던 SK그룹에서의 경험을 통해 기업에 대한 정부의 규제체제를 논하고, 대관업무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