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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소식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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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한 대표변호사, 한진해운 국제도산관리인으로 바쁘게 활동 중

2월 회생절차 폐지결정이 내려진 한진해운의 국제도산관리인으로 대륙아주의 김진한 대표변호사가 선임된 후 수많은 채권자들을 위한 활동에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파산관재인 및 도산법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한 대표변호사는, 그 어느 기업들보다도 국내외적으로 복잡한 이해관계가 엮여 있는 국내 최대, 세계 7위 규모의 초대형 해운사의 파산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자산매각, 분쟁 해결 등 정확하고 신속한 파산 절차를 통해 채권신고액이 43조가 넘는 한진해운의 수많은 채권자에게 공정하고 형평에 맞는 최대한의 채무변제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국내 로펌으로는 최초로 세 명의 파산관재인(남동환 변호사, 이기철 변호사)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신속한 파산업무 진행으로 국내 최고의 도산법 관련 전문 로펌으로 해당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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