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6월 4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다이아몬드 홀에서 아프리카와 국내 주요 기업인들, 유관기관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 한·아프리카 에너지 포럼’을 개최합니다.
포럼에서는 아프리카의 에너지, 인프라, 광물 분야 현황을 소개하고 사업환경과 발전 방향을 조망해볼 예정입니다. 대륙아주는 아프리카의 기업과 정부 관계자, 우리 기업 관계자들이 교류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아프리카를 상대로 구체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대형 로펌 중 유일하게 아프리카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대륙아주 아프리카그룹은 아프리카 전역에 대한 종합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사하라 이남 국가 현지에 네트워크 및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아프리카재단, KT엔지니어링, 한국수력원자력(주), 플랜트산업협회, 무역보험공사 등을 포함한 주요 기업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주요 사업정보와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