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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아주 변호사들, 7년간의 오지여행기 책으로 발간
대륙아주 변호사들이 지난 7년간 매년 여름휴가 기간을 이용해 다녀온 오지여행기를 '파미르에는 황량한 아름다움이 있다'라는 책으로 펴냈습니다. 이 책에는 신장 위구르, 무스탕, 차마고도, 바이칼, 텐샨산맥, 파미르, 라다크 등 오지 중의 오지를 찾은 변호사들이 트레킹하며 직접 보고 느낀 여행 기록을 담았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하는 오지여행은 대륙아주의 전통이며, 오지여행을 기획한 김진한 전 대표변호사는 "오지여행은 비움의 여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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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대륙아주 변호사들, 7년간의 오지여행기 책으로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