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아주는 윤성혁 전 삼성전자 전무를 영입했습니다.

윤성혁 전 전무는 대륜고,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9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32년간 삼성전자의 해외 영업을 담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총 세 차례에 걸쳐 16년간 미국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IBM, 베스트바이, AT&T를 담당했고, 4년간 남아공 법인장과 아프리카 총괄을 겸임하는 등 글로벌 산업에 대한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륙아주의 글로벌컴플라이언스 그룹에서 한국과 아프리카 기업들과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 발굴 및 협력안 체결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