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아주는 前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 최태영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를 영입했습니다.
부산지법에서 판사를 시작해 각급 법원에서 근무했으며 특히 서울가정법원에서 판사와 부장판사로 7년 동안 근무하며 가사전문법관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나아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시절에는 부패사건과 지식재산·교통사건 전문재판부에서 여러 대형 사건 소송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2022년 서울지방변호사회가 평가한 ‘우수법관’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대륙아주 특별송무 그룹 형사송무 및 가사송무팀에서 형사, 민사일반/가사 등을 담당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