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가 아프리카 에너지 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주한남아공상공회의소와 함께 3자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활용해 아프리카의 정부 또는 민관이 주관하는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에 한국수력원자력의 참여 방안을 검토하고 참여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체결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국내 대형로펌 가운데 유일하게 아프리카그룹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한남아공상공회의소 회장인 티모시 디킨스가 이끄는 아프리카그룹은 여러 아프리카 전문가들이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프리카에 진출하려는 국내외 기업들에 다양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