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1일에 진행된 ‘2024 한-남아공 무역·투자 세미나’에서 대륙아주 아프리카 자문그룹 팀장이자 주한남아공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티모시 디킨스 외국변호사(영국ㆍ남아프리카공화국)가 '남아공 에너지·인프라 프로젝트 소개와 기회'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세미나 이후에는 아프리카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1:1 개별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투자세미나는 한국무역협회, 주한남아공대사관, 주한남아공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대륙아주와 남아공 상업⋅투자은행인 ABSA은행이 협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