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가 서울시립대학교에 발전 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27일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김대희 대표변호사, 이규철 대표변호사, 국세청장 출신 한승희 고문, 세무법인 대륙아주 강승윤 대표세무서가 참석했습니다.
대륙아주와 서울시립대는 지난 9월 교류와 우수 인재 공동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전달한 기금은 조세분야 학술 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재 양성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