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아주가 아시아 지역의 권위 있는 법률 전문 매체인 아시안 리걸 비즈니스(ALB, Asian Legal Business)가 주최하는 ‘ALB Korea Law Awards 2023’에서 ‘올해의 에너지 및 자원 로펌(Energy and Resources Law Firm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대륙아주의 에너·인프라 그룹은 박미현 외국변호사(뉴욕/호주)의 총괄 하에 김희진 외국변호사(호주)와 윤소현 변호사를 필두로 다수의 에너지 및 인프라 프로젝트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미현 외국변호사는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일류 글로벌 로펌에서 시니어 변호사로 미국, 호주, 영국, 유럽 등지에서 다양한 에너지 및 인프라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전담하였고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륙아주의 에너지·인프라 그룹은 국내 해상풍력, 영국 태양광, 호주 태양광, 이탈리아 태양광 등 세계 각국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총괄 자문을 제공하고 있고 더 나아가 미국/멕시코 가스복합화력 발전소의 분쟁 소송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대기업들의 그린수소 사업에도 자문을 제공하며 업계에 큰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대륙아주의 에너지·인프라 그룹은 세계적인 로펌 평가 기관 The Legal 500에서 프로젝트 및 에너지 분야에서 Tier 3로펌으로 선정 되었고 동 기관의 Green Guide Asia Pacific 2024에서 친환경 사업 자문분야에서의 역량을 인정받아 Recommended Firm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에너지·인프라 그룹의 총괄인 박미현 외국변호사는 세계적인 로펌 평가 기관인 체임버스앤파트너스(Chambers and Partners)가 발표한 ‘Chambers and Partners, Asia-Pacific: South Korea 2022’에서 Projects & Energy 부문에서 Up & Coming Lawyer을 수상하는 등 에너지/인프라 업계에 큰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