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아주 에너지·인프라팀,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Equinor) 해상풍력 프로젝트 관련 지분 매각 성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에너지×인프라팀은 노르웨이 국영 종합 에너지 기업인 에퀴노르(Equinor)의 한국 법인이 추진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프로젝트에서 매도자 측 자문을 맡아 성공적으로 종결(closing)을 달성시켰습니다.
본 추진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추진 주식회사가 제주 추자도에서 약 10~20km 전라남도에서 40km 떨어진 곳에서 운영해온 사업으로 수심 40~70m에 최대 1.5GW 규모의 바닥 고정식 풍력 발전 단지의 조성에 관한 것입니다. 대륙아주의 에너지·인프라팀 총괄인 박미현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및 호주)는 위 프로젝트의 초기 개발 단계에서부터 기존 국제 로펌에서의 풍부한 해상풍력개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사업에 관한 노하우 및 인사이트를 제공하였고, 초기 개발 사업에 이어서 이번 지분 매각까지 연이어 성사시켰습니다.
이렇듯 대륙아주의 에너지×인프라팀은 에너지·인프라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기반으로 선두적인 위치에서 프로젝트를 이끌어가고 딜을 만들어내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외 에너지×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다수의 고객사로부터 국내 로펌에서의 통상적인 역할을 넘어서 일류 국제 로펌의 기준에 맞춰 세계적인 수준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대륙아주의 에너지×인프라팀은 다수의 항공기 사업, 영국 태양광 사업, 이탈리아 태양광 사업, 인도네시아 호텔 사업, 루마니아 소형원자로 프로젝트 등에 관하여 총괄 업무를 맡아 수행하고 있고 미국 가스복합 발전소 사업의 분쟁 대응 등 채무불이행 상황에 있는 에너지×인프라 프로젝트 다수의 대응자문을 수행하면서 업계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륙아주 에너지·인프라팀의 주요 의뢰인은 LG화학, 포스코인터내셔널, 롯데손해보험, 다올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JB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롯데손해보험, 신한캐피탈, 스프랏코리아, 하이투자증권, DS Private Equity 등이 있습니다.
대륙아주 에너지·인프라팀은 총괄인 박미현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및 호주)를 필두로 김희진 외국변호사(호주)와 윤소현 변호사가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