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넥서스에이아이 주식회사와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법률 솔루션을 공동 개발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륙아주 측에서는 이규철 대표변호사와 차동언,이동수,강우경,김승진 변호사, 정성윤 대외협력실장, 다이애나김 전략기획실장이 참여했고 넥서스에이아이측에서는 이재원 설립자, 강민욱 대표이사, 정세아 매니저가 참여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대륙아주와 넥서스에이아이는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이용할 수 있는 법률 도메인 LLM 개발을 위한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며 대륙아주는 축적한 자문·소송 사례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양 기관은 도메인을 포털에 탑재해 일반 국민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