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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수, 정성태 변호사 대륙아주 신임 대표변호사 취임
지난 1월 20일 오광수 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와 정성태 변호사(22기)가 대륙아주를 이끌어갈 신임 대표변호사로 취임하였습니다.
오광수 변호사는 1989년 부산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수원지검 안산지청 지청장, 대구지검 차장검사 등을 거쳐 청주지검, 대구지검 검사장을 역임했고, 2020년 1월에 대륙아주에 대표변호사로 합류하였습니다. 정성태 변호사는 1996년 부산지법 울산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행정법원,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쳐 서울북부지법 등의 부장판사를 역임했고, 2013년부터 대륙아주에서 변호사로서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로써 대륙아주의 공동대표변호사는 박영렬(사법연수원 13기), 김대희(18기), 오광수, 이규철(22기), 정성태 변호사 5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