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아주는 이동수 전 의정부지검 차장검사를 영입했습니다.
이동수 전 차장검사는 서울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해 대전지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검사, 대구지검 영덕지청장,
서울북부지검 기업·부동산범죄전담부 부장검사,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장검사 등으로 근무했습니다.
또한 대전지검 공안부 근무 당시, 대전시장 선거법 위반 사건의 실무를 맡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 대륙아주 검찰팀 소속 변호사로 근무하며, 형사 분야와 수사 대응 분야 등을 담당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