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국내 로펌 최초로 영국 런던 및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사무소를 개설한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영국, EU 지역 등에서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각 의뢰인의 상황에 특화된 법률자문을 제공합니다. 사무소 철수 이후에도 본 법무법인은 영국-독일 지역에 기반한 글로벌 로펌 테일러베싱(Taylor Wessing)과의 긴밀한 업무협력을 활용하여 브렉시트의 여파로 인해 각종 법률 및 규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의뢰인들이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국내와 같은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