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지난 2014년 유럽, 아시아, 미주 등 전세계 28개 사무소, 1,000여명의 변호사로 구성되어 있는 글로벌 로펌 테일러 베싱(Taylor Wessing)과의 사실상 합병을 통하여 국제업무에 대한 역량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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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 기업의 국내 법인 설립 관련 자문
- 동남아 기업을 대리하여 법률자문 및 실사
- 동남아 기업의 인수 관련 법률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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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gapore Airlines Engineering 을 대리하여 국내에서 MRO 사업 관련 합작법인 (JV) 설립 및 인허가 취득 관련 자문
- Sabic, Xerox, 에쓰오일토탈윤활유 , Sennheiser, JustCo 등 다국적 기업의 한국 내 법률 자문사로 법률 자문 및 소송 업무 수행
- Affirma Capital Group 의 Standard Chartered Private Equity 사업부 소속 계열사 인수와 관련 구조, 거래, 자금 조달 및 한국 외국환거래 신고와 관련된 법률자문
- 싱가포르 G 사를 대리하여 캐나다 B 교육법인으로부터 서울 소재 외국인학교의 자산인수 및 라이선스 양도와 관련된 법률자문 및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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