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부터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및 주변 강대국들의 전쟁피로감이 지속적으로 누적됨에 따라 조만간 막바지 국면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국내외 다수의 기업들은 약 1,200조 ~ 1,500조로 추산되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대거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우크라이나 재건에 관한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우크라이나 재건팀을 발족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우크라이나 재건팀은 우크라이나, 러시아를 포함한 동유럽, 중앙아시아, 중동 관련 다양한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한 변호사 및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우크라이나 재건팀은 우크라이나 재건 참여 기업들에 대한 금융지원 관련 자문, 도로 건설 및 복구, 광역 교통망 구축 관련 자문, 철도 노선 고속화 및 현대화 관련 자문 등 우크라이나 재건 전반에 관한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우크라이나, 폴란드, 헝가리 등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로펌인 테일러베싱(Taylor Wessing)과 업무제휴 관계에 있으며,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우크라이나 재건팀은 국내 기업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테일러베싱(Taylor Wessing)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미국 정부, 국회의 동향을 파악하여 미리 적시에 대응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국내 로펌 최초로 2022. 5. 미국 워싱턴에 사무소를 설립한 대륙아주는 미국 정부, 국회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 제공을 위해 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고객사들이 우크라이나 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의 최신 입법 동향을 적시에 파악하여 2024. 1.부터 매월 「우크라이나 입법 동향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