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C&C(형사•컴플라이언스)그룹, 5개 팀으로 구성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C&C(형사•컴플라이언스)그룹은 다각화되고 세분화되는 형사 분야에 대한 밀착대응을 통한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재산일반팀, 금융·부패범죄팀, 조세·공정거래팀, 의약·식품·환경팀, 가상자산·신종사건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〇 각 팀의 팀장 전원 관련 분야 수사 경험이 풍부한 검사 출신으로 전문성 강화
C&C(형사•컴플라이언스)그룹의 그룹장은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출신인 오광수 변호사가 맡습니다. 오광수 변호사는 대검찰청중수2과 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등을 거치며 대기업 분식회계사건을 비롯하여 대통령 일가족 비리사건 등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을 다수 수사한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수사전문가입니다.
C&C(형사·컴플라이언스)그룹의 총괄팀장은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 출신의 김우현 변호사가 맡습니다. 김우현 변호사 또한 26년간 법무부·검찰에 근무하며 법무부 법무심의관과 상사법무과장,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등을 역임하며 민상사 전문지식과 법무행정의 경륜까지 갖춘 수사의 대가입니다.
기업·재산일반팀장은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부장, 대구지검 포항지청장 등을 역임함 김동주 변호사가 맡습니다. 김동주 변호사는 일선 청만 아니라 법무부 검찰국,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와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도 근무하는 등 25년간 검찰에 몸담으며 다양한 형사사건을 직접 수사하고 지휘한 경험을 자랑합니다.
금융·부패범죄팀장은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장,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부장검사 출신의 최정진 변호사가 맡습니다. 최정진 변호사는 다년간 검찰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사의 전문성을 갖췄고, 검찰 재직 중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에 파견될 만큼 금융 분야에 대한 식견 또한 탁월합니다.
조세·공정거래팀장은 서울북부지검 조세범죄부장을 역임한 정유리 변호사가 맡습니다. 정유리 변호사는 검사로 재직하며 다양한 형사 사건를 수사한 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특히 조세 분야 사건을 다수 처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검찰청에서 조세 분야 공인전문검사(블루벨트) 인증을 받는 등 명실상부한 조세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의약·식품·환경팀장은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을 역임한 김형길 변호사가 맡습니다. 김형길 변호사는 다년간 검찰에서 재직한 경험을 통해 다양한 형사 사건 수사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습니다.
가상자산·신종사건팀장은 서울서부지검과 인천지검 부천지청 검사 출신의 신병재 변호사가 맡습니다. 신병재 변호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을 역임하기도 하는 등 검찰과 국회, 행정부 등에서 다양한 형사사건을 수행한 경험을 통해 급변하는 형사 분야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을 자랑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수의 신종사건을 해결하는 등 최적의 적임자입니다.
〇 수사기관 출신 고문 영입으로 다양한 수사 실무에 대한 대응 능력 제고
다양한 수사 실무에 선제적 대응을 통한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사에 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경찰청 과학수사관리관과 경기남부경찰청 제2부장 등을 역임한 조종완 고문, 대검찰청 검찰수사관 출신 정종철 고문, 서초경찰서 지능수사과장 출신으로 드루킹 특검 특별수사관으로 근무한 임휘성 고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수사관으로 근무한 이인열 고문도 C&C(형사•컴플라이언스)그룹에서 자문 업무를 수행합니다.
〇 전문성과 최적의 팀 구성을 토대로 한 다수의 실적 보유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C&C(형사•컴플라이언스)그룹은 수사 지휘∙감독에 능숙한 해당 전문가들의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상황 판단과 명쾌한 해결책 제시를 통해 문제를 풀어내며, 각 분야별 최적의 전담팀 구성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효율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