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대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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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압수수색 대응센터 개요
최근 압수수색 절차의 적법성 심사가 엄격해짐에 따라 압수수색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관련 업무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검찰, 공수처, 경찰 등에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쌓은 변호사들과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들로 구성된 ‘압수수색 대응센터’를 출범하였습니다.

‘압수수색 대응센터’는 젊고 유능한 변호사들을 주축으로 하여, 수사기관의 기업체 압수수색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시 운영함으로써 기업들이 예고 없이 실시되는 압수수색에 당황하지 않고 적시에 실질적인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포렌식팀은 전문적인 장비를 갖추고 기업자료 포렌식 업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이 포진하여 정예화되어 있습니다.

‘압수수색 대응센터’에서는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업 컴플라이언스 자문에서부터 압수수색 절차의 적법성을 철저히 점검하기 위한 현장 입회, 부당한 압수수색을 방지하기 위한 디지털 전자정보 포렌식 절차 입회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또한 포렌식 전문가들은 장비를 이용하여 디지털 전자정보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기업에 제공하여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제시합니다. 이처럼 ‘압수수색 대응센터’는 전문 역량을 가진 변호사들과 디지털 포렌식 전문인력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형사리스크에 적극적으로 대응합니다.

또한 ‘압수수색 대응센터’는 수사기관의 위법한 압수수색이 있을 경우 법원에 준항고를 제기하는 등 압수수색 절차 종료 이후의 사후 절차까지도 철저히 점검함으로써 전반적인 형사 절차에 빈틈없이 대응하고 있습니다.

II. 압수수색 대응센터 구성

‘압수수색 대응센터’는 센터장 김동주 변호사(사연 26기)를 중심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역량을 가진 젊은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검찰 출신 정유리 변호사(사연 35기), 포렌식 전문가 홍민우 변호사(사연 40기), 공수처 출신 윤상혁 변호사(변시 4회), 경찰 출신 임미하 변호사(변시 6회) 등 다양한 실무 경력을 갖춘 젊은 변호사들이 구성원으로 활동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사전 압수수색 예방을 위한 기업 컴플라이언스 자문
      • 기업체 압수수색 현장 입회
      • 수사기관의 디지털 전자정보 포렌식 절차 입회
      • 디지털 전자정보 포렌식 분석
      • 위법한 압수수색에 대한 준항고 등 사후 대응
      • 국내 대형 증권사 압수수색 현장에 입회하여 부당한 압수수색 방지
      • 공정위 현장조사 적법절차 위반 사례 불기소처분
      • 위법한 압수(의뢰인·변호인 간의 통화녹음파일)에 관한 준항고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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