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기존 선거센터, 선거그룹으로 확대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는 기존 선거센터를 선거그룹으로 확대ㆍ개편하였습니다. 선거그룹은 수사대응팀, 공판대응팀, 선거자문교육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관위 조사부터 경찰, 검찰 수사를 거쳐 재판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선거운동 과정에서도 후보자를 위하여 충실한 법률 자문을 제공합니다.
〇 수사대응팀, 서울중앙지검 공안부 검사 출신으로 전문성 강화
그룹장은 법무부 공안기획과장, 대검찰청 공안부장을 거친 오인서 변호사가 맡습니다. 오인서 변호사는 1997년부터 2021년까지 검사로 재직하며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수원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수사대응팀 팀장은 서울중앙지검 공안 1, 2, 3부(공공형사부) 부장검사 등을 역임한 김동주 변호사가 맡습니다. 김동주 변호사는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 총선거, 지방선거 당선자 및 후보자들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다수 수사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검찰청 공안기획관 및 서울중앙지검 공안부 검사 출신 송규종 변호사와 서울중앙지검, 인천지검 공안부 검사를 역임한 류국량 변호사도 수사대응팀에 합류하였습니다.
〇 공판대응팀은 서울중앙지법 선거전담부 부장판사 등 출신으로 충원
공판대응팀 팀장은 서울중앙지방법원 선거전담부 부장판사 출신 김진동 변호사가 맡습니다. 김진동 변호사는 여러 선거법위반 피고인들에 대한 재판을 담당하며 다양한 선거 관련 사건을 판결한 바 있습니다.
공판대응팀에 합류한 최병철 변호사도 서울중앙지방법원 선거전담부 부장판사 출신으로서, 선거법위반 피고인들을 다수 판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법관으로 근무하면서 제주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위원장을 겸하며 공직선거 후보자들의 대담 및 토론회 등을 주관하고 진행한 경험이 있는 현용선 변호사도 공판대응팀과 함께 합니다.
이외에도 이찬희 변호사, 윤상화 변호사, 김민준 변호사, 손다은 변호사가 수사대응과 공판대응을 돕습니다.
〇 고문 영입으로 위탁선거에 대한 전문성도 제고
공직선거뿐 아니라 위탁선거에 맞는 법률서비스도 제공하기 위하여 공직선거 및 위탁선거에 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중앙선관위 출신 문상부 고문, 농협중앙회 출신 박해진 고문, 권성오 전문위원, 신협중앙회 출신 박교순 전문위원, 대한체육회 출신 전충렬 고문, 새마을금고중앙회 출신 허종일 고문, 한국건설법무학회 상임이사 김진권 고문도 선거그룹에서 자문 업무를 수행합니다.
〇 전문역량과 경륜을 토대로 다수의 실적 보유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선거그룹은 이미 로펌 최초의 선거팀 구성 및 운영을 통해 다수의 사건을 맡은 바 있어 선거 분쟁해결에 앞장설 수 있는 역량과 노하우를 갖추었고, 전담팀 구성을 통해 다각도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