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사례

금융 및 구조조정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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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1억 원 규모 유사수신행위 혐의 항소심에서도 무죄

본 법인은 합계 2,561억 원 규모의 유사수신행위를 하였다는 혐의로 기소된 유명 양돈업체 대표 C회장 등의 변호를 맡았는바, 2014년 제1심 무죄판결에 이어 최근 항소심에서도 위 혐의에 관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담당변호사 : 남영찬, 김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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