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파트너변호사로서, 주요 업무분야는 형사, 선거, 민사, 건설/부동산, 행정 등입니다.
특히 경제범죄, 조세범죄 등 각종 형사 송무 업무입니다.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기 전 22년간 판사로 재직하였는데 최총 2년 동안은 전국의 중요 형사사건을 다루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부에서 경제사건 선거사건 전담재판부 재판장을 맡아 경제사건 조세형사사건 선거사건을 비롯한 각종 중요형사 사건을 처리하였습니다.
풍부한 재판실무 경험과 최근의 형사 사건 담당 경험을 바탕으로 판사가 어떠한 관점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판단하게 될지를 면밀히 분석하고 예측함으로써 의뢰인들에게 각종 형사사건에서 최적의 방어전략을 수립해 주고 민사사건에서도 사실적 법률적 측면의 공격방어 수단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