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파트너변호사로서, 주요 업무분야는 M&A, 기업구조조정, 회생/파산, 기업, 에너지/인프라, 국제 등입니다.
강경국 파트너변호사는 초기부터 기업인수합병(M&A) 분야에서 활동하여 왔고, 주택은행과 국민은행간의 합병, 두산그룹의 舊 한국중공업 인수(現 두산중공업), 동양그룹의 동양카드사업 매각, AK Capital의 한보철강 인수시도, 팬택그룹의 SK텔레텍 인수, 농심그룹의 지주회사 전환 작업, 태평양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작업 및 중외제약의 지주회사 전환작업, LS니꼬동제련의 미국법인 ERI 인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인천논현집단에너지사업 매각, 미국법인 Global Steel Dust의 대한민국 내 Steel Dust Recycling Plant 투자, 대한전선 그룹 구조조정 업무, 대성그룹의 구조조정 업무, RIO PE의 대유그룹 투자, KN 펀드의 핸디소프트 인수, RIO PE의 시그넷EV 투자지분을 SK그룹에 매각, H자산운용의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인수, RIO PE의 AJ캐피탈 인수 등 국내외의 각종 M&A 및 기업구조조정 업무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06년 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에서 LLM 과정을 이수한 후 Washington D.C. 소재 Holland & Knight LLP에서 Foreign Lawyer로 근무하면서 미국 기업들의 국내 기업 인수합병 관련 업무를 미국 변호사들과 공동으로 수행하여 글로벌한 M&A 기법에 대한 실무경험을 쌓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가스공사 및 가스도입사업의 민영화 작업, 방사성폐기물입지선정 작업, 에너지관련 공기업의 규모 확장 작업 등 공공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법률자문 작업도 정부 관련부처와 공동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현재도 국내외 기업의 인수합병 관련 자문, 지주회사로의 체제 전환 등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자문, 일반적인 기업 활동 전반에 관한 법률자문을 수행하고 있고, 제4회 변호사시험 민사법 분야(회사법) 시험문제 출제위원으로 선정되어 출제에 참여하였고,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평가위원, 한국전력거래소 중개시장규칙개정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특허청에서 실시한 수습변리사들에 대한 실무수습과정에서 회사법에 대해 강의, 로앤비가 주최한 기업 법무담당자들 대상의 주주총회와 이사회 관련 법률 강의를 담당하기도 하였고, 법무부에서 실시하는 일반인, 학생들 대상의 무료법교육 강연을 위한 강사로서의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에너지 개발 및 투자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국내에서 취약한 에너지 관련 사업에 대한 법률자문 쪽으로 전공분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