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파트너변호사로서, 주요 업무분야는 형사, 인사/노무, 지적재산 등입니다.
13년 동안 검사로 재직하였으며 대검찰청 컴퓨터수사과장을 역임하는 등 컴퓨터 관련 형사 및 지적재산권 분야에 전문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하여 인사/노무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외 활동으로 대한변호사협회 수석부협회장, 서울지방변호사회 제1부회장, 사법연수원 외래교수(형사변호사실무)을 역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