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아주는 한승희 前 국세청장을 영입했습니다.

한승희 前 국세청장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을 비롯해 본청 조사기획과장과 국세조세관리관, 조사국장 등을 역임하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제22대 국세청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앞으로 대륙아주 조세팀 소속 고문으로 근무하며, 조세 관련 분야를 담당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