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사례

에너지/인프라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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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아주 에너지·인프라팀 박미현 총괄변호사, 호주 대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의 인수·개발·금융 전 단계의 총괄자문 맡아 클로징 성공

대륙아주 에너지·인프라팀 박미현 총괄변호사는 호주 162MW 태양광 발전소 개발 사업의 총괄자문을 맡아 국제적인 Top-tier 자문사들을 총괄 지휘하며 사업을 성공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본 사업의 스폰서인 하나금융투자는 국내 투자자 중 최초로, 경쟁이 치열하고 진입장벽이 높기로 알려져 있는 선진국 전력·발전소 사업 시장에 개발 초기 단계부터 주도권을 잡고 개발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료시켰습니다. 또 국제금융기관으로부터 대략 17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을 조달하여 국내 투자자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하나금융투자의 주도권 아래 개발된 사업인 만큼, 부품 공급 계약 및 O&M계약이 국내 기업과 성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국내 플레이어들의 선진국 발전 사업 시장 진입에 발판을 마련해주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러한 성공 과정에 있어 박미현 에너지·인프라 총괄변호사가 크게 기여 하였다. 대륙아주 에너지·인프라팀은 기존의 로펌과는 한 차원 다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박 변호사는 글로벌 일류 로펌에서 쌓은 딜 경험을 통해 프로젝트의 A부터 Z까지 총괄 자문하며 개발업무의 리스크를 대비, 조치, 경감하고 고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대와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평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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